제주 6박7일 in 2013년 6월 : 첫날 여행...보조메모리!

이러저러한 사정 덕에
비행기는 여섯시에 도착하여 공항 밖으로 나오니
서울에서는 요사이 느끼지 못했던 습한 훈기가~~~

그동안의 서울의 건조함이 고마웠던 3-4초 ㅋㅋ

렌트카 픽업 하고 첨으로 향한 곳은<유리네>
대통령의 식당으로 더 유명한듯~

비행기에서 오는 내내 심사숙고 끝에 고른 식당이었는데
다행히도 공항에서 아주 가까워서
출도착할때 매우 유용한 포스트였습니다.

메뉴는
몸국과 자리돔 물회, 성게 미역국 그리고 고등어 조림으로~

성게 미역국과 고등어 조림은 특색이 넘치는 그런 맛은 아니었지만
고소한 자리돔 물회와 진득한 몸국은 엄지 척!!!
밑반찬도 제주느낌 물씬 나는 해초들과 자리돔 조림으로 대만족입니다.

몸국은 톳과 돼지로 끓여낸 향토 음식인데
먹고나니 체내에서 엄청난 가스가 생산 되는 건강한 징후가 나타나서 좀 당황 했습니다.

자리돔 물회는 새콤달콤의 발란스가 좋아서 추천!!!

애월 숙소로 가는길에 들른 하나로 마트는 전국 어디서나 비슷한 모습이어서 살짝 실망했는데
나중에 거기서 산 귤 먹어보고 더 실망 했다는...

귤은 도로변에서도 쉽게 구입 할 수 있지만
나중에 동문시장 들려 보니 박스당 한 5000원은 차이가 나는 듯 합니다.
일정 중에 먹을거라면
도로변 가게에서 박스로 구입하기보다는
맛보기용으로 냉장고에 보관 하고 있는것을 조금 사서 먹으니
맛은 확실해서 좋았어요~(샘플이니까요...)
선물용은 나중에 시장에서~

그렇게 첫날은 한끼 식사와
숙소에서 한 잔 걸치는 감귤 막걸리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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