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꽃은 피고...

갑자기 푹해진 날씨 덕에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계신 곳은 어떠신가요...
아침, 급하게 나오다가 단지안에 핀 산수유 (인가요?)를 발견하고 반가운 맘에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간만에 접사 기능이 제대로 발휘 된 원 샷 입니다.

by citron | 2009/03/18 22:47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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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3/19 01:51
산수유 꽃, 올망졸망 참 귀여운데요... 봄이로군요. ^^

저는 벚꽃도 좋지만 응달아래를 환하게 밝히며 피어있는 개나리며 진달래가 더 좋아요. 어렷을 때 버스를 타고 가다가 서울에서는 드물게 나무가 울창한 곳인데 그 아래로 진달래,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자라고 있었던 곳이 있거든요. 앙상한 가지 사이에서 밝게 빛나고 있던 꽃이 정말 예뻤지요. ^^ 저에게는 산수유도 그런 꽃 중 하나에요.
Commented by citron at 2009/03/19 21:46
어느 동 인가요...제가 다닌던 교정에도 개나리와 진달래가 유난했는데...
아이들 데리고 올해는 사진 함 찍어 볼까봐요...20년 전 신입생이었는데. 에궁...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3/19 09:45
이동네는 아직 망울만 맻혀있습니다. 다음주는 넘어가야 할것 같아요.기대감만 높이고 있습니다.
네, 산수유 맞습니다.
전 목련이요~ 목련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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