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쑥쑥 크고 있는 큰아들의 푸드 도전기 No.2!!!

오늘은 화이트 데이!

아직 여친이 없는 아들은 절친의 여친을 위해
쵸콜렛 제작에 나섰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쵸콜렛을 대신 만들어 주고 친구에게 수고비를 받기로 했다는데
진짜  받을 건지...
아님 남의 쵸콜렛 왜 대신 만들어 주냐고 하는 저의 잔소리 때문인지...
알 수가 없네요.

월욜에 받을 수고비를 저와 반 나누기로 했으니
알게 되겠지요.
진짜 받았는지 아닌지...

제가 포장 해주고
하트 모양 틀 빌려주고
설겆이 해준 대가로 50% 요구했거든요.

어쨌든
만들겠다는 놈들이
사전 조사 없이 덤벙덤벙 ,
손 쉽게 엄마에게 묻어가려하는 자세를 보이기에 단호히 거절 했습니다.

그랬더니 거창한 계획은 모두 접고
심플하게
가나 쵸콜렛16개를  들고 오네요.

그래서
중탕으로 녹여서
하트모양 쵸콜렛 6개를 만들었습니다.

이 정도 만들어 주면
수고비로 얼마 받는게 좋을까요???


by citron | 2009/03/14 21:03 | Test Kitchen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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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3/15 00:12
제가 어렸을 때는 그냥 가나 초콜렛을 줬는데요;;; 오오 대단한 아이들이네요. *_*
Commented by 파트너 at 2009/03/16 09:00
1주일 용돈이요.ㅋㅋㅋ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3/19 09:47
아드님이 귀엽습니다. :)
초콜렛을 사게되지 직접 만들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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