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하는 작업, 생일케이크!

년초에다,,, 바닥 경기에...케이터링 일감이 부쩍 줄었습니다.
일단 견적을 넣으면 대부분 예산 삭감으로 인한 행사규모 축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다니는 남편덕에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생활을 하다가
자영업자가 되고 보니 경기가 피부로 와 닿습니다. -_-::

그래도 경기 덜 타는게 베이비산업인지라
아이들 생일 케이크 주문은 꾸준합니다.
주문형 케이크는
하나만 만들면 힘들지만 여러개 한꺼번에 작업하니
생산성이 좀 나네요...

아직 제가 만들어 보고 싶은 케이크에서 좀 멀기는 하지만
귀여운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파트너와 함께 스타일을 정하고
케이크는 주로 제가
데코는 주로 파트너가
이렇게 손발을 맞추어 공동작업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웨딩케이크를 만드는 그날을 향해
오늘도 어깨 뻐근한 하루를 보냈네요.~







by citron | 2009/02/17 20:00 | 나의 일터 o oui so!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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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2/18 15:59
저 정성이 가득한 케이크를 받는 아이는 참 행복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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