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6일
세도나의 정기를 받으러 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곳이라는 세도나에 3박4일간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만든 멋진 조형물을 감상 할 수 있는 유럽여행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다소 기대가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연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힘있는 경관들은 '아 이쁘다~~~!' 수준이 아닌 ,,,
우와ㅏㅏㅏㅏㅏㅏ !!! 이런 감탄이 나오니까요.
캐나디언 록키를 다녀온 이후로는 이런 종류의 여행은 오래간만인지라 기대가 많이 됩니다.
하긴 유럽에서도 황량한 스페인의 풍광이나 프로방스 지방의 돌산, 돌섬, 알프스 등등이 기억에 남아 있네요.
(이렇게 블로깅을 하는 이유이자 소득은 이렇게 숨겨진 기억들도 다시 정리가 된다는 거!!!)
이곳에 도착한지 벌써 이틀째 이지만 아직 voltex 가 지나간다는 그 곳들은 가보지 못하고 이곳 호텔의 정기만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저의 한가로운 생활은 계속 되고 있는거지요.
어제는 이탈리안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이제 미국에 왔구나 하는것을 실감하는 시간이었어요.
이미 소다의 사이즈로 미국을 느끼고는 있지만 새우의 크기라든지 플레이팅 방식이라든지 풍성한 포션이 정말 정겨웠습니다.
다만 풍부한 소금 사용량은 달갑지 않지만 -_-;;
오늘 하루는 호텔 내의 9홀을 아이들 셋을 데리고 돌았습니다.
제가 시범을 보인다며 설치다가 큰아들 턱을 7번으로 가격하는 사건도 발생해서 가슴도 철렁하고...
오후에는 수영장 그늘에서 아이들의 티격태격 소리를 자장가 삼아 낮잠도 들고...
저녁에 다녀온 Mago Cafe 라는 한식당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도 세도나의 기와 관련된 요소들을 한국적으로 풀어가는 곳인듯 합니다.
'마고' 라는 것이 태초의 모성애를 일컫는 한국어라고 설명 되어 있었고...
음식의 구색은 비빔밥, 불고기, 된장, 부대찌개, 닭불고기등 평범했지만 관광지의 한국인 대상의 느낌이나 수준은 넘어서는
맛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추천!!!
참! 기념품 가게에 가면 방울뱀 알이라고 써진 봉투를 파는데($1 가량) 대박 서프라이즈입니다.
임산부 및 노약자에게는 절대 금물!!!
강추!!!
내일은 드뎌 바람부는 아리조나의 골프장에서 한 게임 하기로 되어있습니다. ㅋㅋㅋ
2-3년간 연습장 한 번 안가서 다치지나 말아야지 하는 맘으로 나가기는 하지만 신나네요.
내일을 위해 오늘은 총총총...
제가 먹어본 하우스 샐러드($6.5)중 최고!!! 블루치즈, 캬라멜라이즈드 호두가 함께 나오는 샐러드!
그리고 머리를 올린 두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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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멋진 조형물을 감상 할 수 있는 유럽여행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다소 기대가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연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힘있는 경관들은 '아 이쁘다~~~!' 수준이 아닌 ,,,
우와ㅏㅏㅏㅏㅏㅏ !!! 이런 감탄이 나오니까요.
캐나디언 록키를 다녀온 이후로는 이런 종류의 여행은 오래간만인지라 기대가 많이 됩니다.
하긴 유럽에서도 황량한 스페인의 풍광이나 프로방스 지방의 돌산, 돌섬, 알프스 등등이 기억에 남아 있네요.
(이렇게 블로깅을 하는 이유이자 소득은 이렇게 숨겨진 기억들도 다시 정리가 된다는 거!!!)
이곳에 도착한지 벌써 이틀째 이지만 아직 voltex 가 지나간다는 그 곳들은 가보지 못하고 이곳 호텔의 정기만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저의 한가로운 생활은 계속 되고 있는거지요.
어제는 이탈리안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이제 미국에 왔구나 하는것을 실감하는 시간이었어요.
이미 소다의 사이즈로 미국을 느끼고는 있지만 새우의 크기라든지 플레이팅 방식이라든지 풍성한 포션이 정말 정겨웠습니다.
다만 풍부한 소금 사용량은 달갑지 않지만 -_-;;
오늘 하루는 호텔 내의 9홀을 아이들 셋을 데리고 돌았습니다.
제가 시범을 보인다며 설치다가 큰아들 턱을 7번으로 가격하는 사건도 발생해서 가슴도 철렁하고...
오후에는 수영장 그늘에서 아이들의 티격태격 소리를 자장가 삼아 낮잠도 들고...
저녁에 다녀온 Mago Cafe 라는 한식당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도 세도나의 기와 관련된 요소들을 한국적으로 풀어가는 곳인듯 합니다.
'마고' 라는 것이 태초의 모성애를 일컫는 한국어라고 설명 되어 있었고...
음식의 구색은 비빔밥, 불고기, 된장, 부대찌개, 닭불고기등 평범했지만 관광지의 한국인 대상의 느낌이나 수준은 넘어서는
맛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추천!!!
참! 기념품 가게에 가면 방울뱀 알이라고 써진 봉투를 파는데($1 가량) 대박 서프라이즈입니다.
임산부 및 노약자에게는 절대 금물!!!
강추!!!
내일은 드뎌 바람부는 아리조나의 골프장에서 한 게임 하기로 되어있습니다. ㅋㅋㅋ
2-3년간 연습장 한 번 안가서 다치지나 말아야지 하는 맘으로 나가기는 하지만 신나네요.
내일을 위해 오늘은 총총총...
제가 먹어본 하우스 샐러드($6.5)중 최고!!! 블루치즈, 캬라멜라이즈드 호두가 함께 나오는 샐러드!
그리고 머리를 올린 두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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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6 16:13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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