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우'효과

간만에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어 기쁜 요즘...

방문자 수가 급증 하였길래 살펴 보았더니
'배병우'사진전 이란 검색어를 타고 온 방문자가 대부분이더라는...

그렇지 않아도 사진 가격도 알아 보고 있는 중이고
(가격은 물론 만만치 않지만
향 후 투자가치를 생각 한다면 함 덤벼 볼만한 가격이더이다.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왠만한 펀드보다는
실적이 낳을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어요)

11월 말에는 배병우 선생을 모시고 하는 사랑방 강의에 초대도 받았겠다,
진짜로 인연을 한 번 맺어 볼까나 하는 생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급증' 하니 생가난는건

신종플루 확진자도 급증,
아이들 학교는 줄줄이 휴교,
덕분에 행사 취소 급증,
걱정도 급증,
모든게 급증 추세입니다.

by citron | 2009/10/31 21:51 | citron의 서울생활 | 트랙백 | 덧글(1)

Memtor&Menti 결성식이라는게 있네요.

최근 모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오랫동안 뵙지 못했던
선생님들을 뵐 수 있었지요.

선생님들에게는 저 란 좀 색다른 존재로 인식 되셨나 봅니다.
식품과 관련 된 모든 것들을 과학으로 풀어가시는 그 분들의 제자가
식품을 문화라는,
좀 더 실생활에 가까운 방식으로 풀어가는 제자가 말이죠.

그러던 중 선후배들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 시켜주는
행사에 초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here and there !!!

날씨가 굳은 탓에 멘토를 만나고자 했던 멘티들의 참석이
좀 적기는 했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푸~~~! 좀 으쓱해지는 기분 ~~~!

by citron | 2009/10/31 21:28 | citron의 서울생활 | 트랙백 | 덧글(0)

과도기란...힘이 들 뿐이고...

오위소의 최근은 과도기 그 자체입니다.

새로운 식구들을 맞이하고
그들과 손발을 맞추어 가는 단계!
일을 나누어 갖는 과정일 뿐인데도
힘이 드네요...

일이 늘어난것이 먼저인지
일 할 손이  늘어난 것이 먼저인지

닭인지,
달걀인지,

헷갈리면서
조금 허덕이고 있답니다.

새삼
세상의 사장님들이 존경스럽네요.

어느새
6개월에 한번씩 하던
강의의 두번째 세션도
오늘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무사히 강의를 마치게 되어
기쁠 뿐 입니다.

가을은...






by citron | 2009/10/27 22:15 | citron의 서울생활 | 트랙백 | 덧글(2)

뒤늦은 신고, 작업실 확*장*이*전!!! 와우~~~~

지난 달, 실평수 한 자리 수였던
오위소 1기를 마감하고
광활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였답니다.
늘어나는 살림에 스텝에 몸부림 치다가
결국은 옮기게 되었지요.
그 덕에 더 바쁜지라 포스팅도 완전 뜨문뜨문 했네요.

가로수 길에서 살짜쿵 멀어져서 아쉽지만
워낙 가로수 길 상권은 커지고 있는지라
저희 작업실 언저리도
각종 디자이너들의 손길이 그득한 샵들과
이웃하고 있답니다.
 
축하 해주실거죠??? 





by citron | 2009/10/25 22:59 | 트랙백 | 덧글(1)

덕수궁...배병우 사진전

얼마만인지 일요일에 짬이나 가족들과 덕수궁에 다녀왔습니다.

저를 기억하시지는 않겠지만
저만 그분을 기억하는 그런 관계 일지언정
왠지 가깝게 느껴지고
요사이 회화와 마찬가지로 사진 감상에도
관심이 생기던 차라
아이들의 거센 반발을 하동관에서의 저녁으로 살살 꼬시며
'배병우'사진전에를 다녀온거지요.


아이들은 요사이 식객을 생활의 지침서인냥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식객에 열거 된 식당들을 동경합니다.
먼저 밝히자면
오늘은 정기 휴일인지라 하동관에서의 저녁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미안타 얘들아...

사진전은 네개의 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창덕궁, 알함브라 궁, 오름&바다 그리고 트레이드 마크인 소나무.
몇가지 인상적인 작품들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촬영도 불가능, 관련 상품도 없는지라
머리속에 새겨진 인상만으로 참아야 하네요.
수묵화 같은 대부분의 작품속에 
눈에 띄는 몇몇 컬러 작품의 색감은 
정말 제 감성과 잘 맞는 블루와 퍼플이었어요...

가이드 분의 설명 또한 작품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낱 같은 연줄이지만
배병우 선생과 잘 아시는 갤러리 관장님께
청을 넣어 보고 싶네요.
혹 작품을 살 수 도 있을지...
아무리 여러 카피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미술관에 걸리고
교과서에 실리는 분의 작품이라면
좀 넘보기 어렵지는 않을지...ㅜㅜ

덕수궁 야외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통무용 관련 행사까지 슬쩍 넘겨 보니
일요일 오후가 꽉 채워지는 하루였어요.


by citron | 2009/10/25 22:24 | citron의 서울생활 | 트랙백 | 덧글(0)

뷰티업계의 새로운 벤더로 자리잡은 오위소!!!

경기가 좋지않은 요즈음...
신제품 홍보의 새로운 방식으로 떠오른 샛별은...아이싱쿠키입니다.
요사이 저희가 작업한 쿠키와 컵케이크입니다.
힘들어도
이뻐서
하고나면 뿌듯해요. ^.^



by citron | 2009/06/28 11:54 | 나의 일터 o oui so! | 트랙백 | 덧글(3)

쿠키 테스트

정기적으로 쿠키선물세트를 납품하게 되어
신제품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요번에는 마카롱을 닮은 머렝타입의 쿠키를 만들어 보았어요.

쫄깃한 오렌지향의 아몬드 쿠키
다쿠아즈 가나슈 샌드
그리고 슈켓...

슈는 이미 만들고 있었지만 조직이 너무 부드러워서
레서피를 손질 했습니다.
크림이 가득한 슈도 일품이지만
설탕이 바삭하게 씹히는 슈켓도 넘 맛있어요 ^.,^




향긋한 오렌지 향과 고소한 아몬드가 어우러지면서
비쥬얼도 좋은 쿠키!!!
냉동보관 가능한 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냉동 해동 후에도 품질 오케이면
상품반열로 올라 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쿠아즈!
매우 트래디셔날!!!하지만
마카롱의 인기를 비집고 짝퉁 마카롱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는 위의 오렌지 아몬드 쿠키와 비슷하지만
쵸코 가나슈와 아몬드의 고소함이 잘 어울어 집니다.




오늘은 유난히 손님이 많이 오셨어요, 작업실에...
그래서 쿠키를 두루두루 나누어 먹었지요.
간만에 한가로운 오후, 정겨운 오후네요.

by citron | 2009/06/25 19:25 | Test Kitchen | 트랙백 | 덧글(5)

휘뤼릭 저녁 반찬~~~돼지갈비

어떻게 돼지갈비가 휘뤼릭 준비되는가...다 요 양념장 덕분입니다.




이전에 나온 고기 양념장이 과도한 연육작용으로 인위적인 느낌을 주었다면
요건 참 내츄럴한 느낌입니다.
사진의 제품 말고도 지퍼백에 고기와 양념장을 넣고 재울 수 있는 간편 타입도 있습니다.
그것도 설겆이 하나 줄여 주어서 좋아요...야외에서도 간편할 듯!!!

전 요 제품을 이용할 때 양념장을 좀 모자르게 넣고 고기를 재웁니다.
아시죠? 돼지갈비 불판을 얼마나 자주 바꿔야 하는지...
그리고 간이 생각보다 세서 짤 수 있어요.
일단은 심심하게 재운 뒤
마무리로 남은 양념장으로 간을 맞추지요.
식객에서 불고기 대결인가 하죠?
그 때 성찬이가 사용한 마무리장, 그것처럼 활용합니다.
일단은 다 익히고...
익힐때는 약불에 뚜껑 덮고 익힌 뒤
모자른 윤기와 간은 양념장을 추가로 넣고 센불로 마무리 해서 잡아주죠...


그리고 접시에 담은 뒤 가늘게 채친 양파슬라이스를 얹으면
제육볶음의 익힌 양파와는 다른 샐러드 느낌으로 냠냠!!!

담에는 소고기로 시도해 보렵니다.
얇은 소불고기 위에는  가느다란 영양부추와 참나물 샐러드가 어울릴것 같네요...


by citron | 2009/06/25 19:12 | citron의 서울생활 | 트랙백 | 덧글(0)

청담동 발재반점...

일요일 저녁에 찾은 청담동 언저리는 무지무지 한산합니다.
발레파킹 아저씨들도 잡담을 나누고
여기저기 빈자리가 더 많은 것이
저녁 예약 한 제가 
청담동 주말 스케쥴이 어찌 돌아 가는지 모르는
초짜처럼 보이는 행동이구나 하는
머쓱함이
헤헤헤...

친구 생일을 축하 하기 위해 찾은 곳은
발재반점...
빙화 만두로 유명한 곳이에요.

예전에 점심을 한 번 먹은 적 있었는데
그때 인상이 좋아서 또 찾게 되었어요.
그러나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기도...

한산한 분위기 만큼이나 주방도 한산했을 텐데
음식이 좀 김이 빠졌더라구요.

튀김류는 뜨겁고
냉채는 차갑지만
중국음식의힘이 느껴지지 않아서 약간 실망.

빙화만두도 예전만 못하더이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밑간이 약하고
간이 맞지 않는다는게
무성의하게 느껴 졌어요.

전 음식을 하면서
정말 여러번 간을 보거든요.
뭐 아직 자신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간도 맞지 않은 음식을 내 놓을 수는 없잖아요.

개성 있는 중국집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에 들러 보심 좋을것 같아요.

내려오는 길에
기욤이라고 빵집에 들렸어요.

프랑스인이 오너면서 만든다고 들은것 같아요.
빵은 전반적으로 프랑스 시골빵집 같은 분위기에요.
구색이며
완성도며...

아직 빵을 사놓고 먹지는 않아서
모라 평 할 수는 없지만
슈켓(속이 비어있는 슈)은 맛있어요.

잡곡식빵 값이
파리바게트의 세배라는게
좀 그렇죠?

프랑스의 빵집이 그립다면 들러 볼만 합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약간 괴리감은 있지만
(시골빵집수준의 제품 구색 vs 3***급 레스토랑의 서비스)

그리고 빵 이름을 불어 발음으로 표시 한 것도
좀 웃기기도 해요.
뺑 오 자몽 : 이건 자몽이 들어간게 아니고 아몬드가 들어간 빵!!!


압구정 디자이너스 클럽 주변 버거킹 골목으로 쭈욱 올라 가다가
핑크색의 간판에 읽기 어려운 글씨(Guillaume)가 씌어 있는 곳이 '기욤' 입니다.




by citron | 2009/06/14 22:47 | 트랙백 | 덧글(0)

글감은 많은데...정리할 시간 부족입니당ㅇㅇㅇ...

연휴로 시작한 한가한 5월 첫 주,

그리고 친구들과 7년간 준비해온 기념여행으로 들떴던 두째 주,

그리고 촘촘한 스케쥴로 꽉 채워 2주를 보내고 나니
5월은 포스팅 한 번 올리지 못하고 보내버리네요.


지난 주 까지 새벽 별 보며 출근하는 일정이 마무리 되며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ㅋㅋ 빨리 더워져서 케이터링 주문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기를 바라며...

저 사장 맞나 몰라요...

by citron | 2009/06/08 20:34 | 나의 일터 o oui so!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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