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계의 새로운 벤더로 자리잡은 오위소!!!

경기가 좋지않은 요즈음...
신제품 홍보의 새로운 방식으로 떠오른 샛별은...아이싱쿠키입니다.
요사이 저희가 작업한 쿠키와 컵케이크입니다.
힘들어도
이뻐서
하고나면 뿌듯해요. ^.^



by citron | 2009/06/28 11:54 | 나의 일터 o oui so! | 트랙백 | 덧글(3)

쿠키 테스트

정기적으로 쿠키선물세트를 납품하게 되어
신제품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요번에는 마카롱을 닮은 머렝타입의 쿠키를 만들어 보았어요.

쫄깃한 오렌지향의 아몬드 쿠키
다쿠아즈 가나슈 샌드
그리고 슈켓...

슈는 이미 만들고 있었지만 조직이 너무 부드러워서
레서피를 손질 했습니다.
크림이 가득한 슈도 일품이지만
설탕이 바삭하게 씹히는 슈켓도 넘 맛있어요 ^.,^




향긋한 오렌지 향과 고소한 아몬드가 어우러지면서
비쥬얼도 좋은 쿠키!!!
냉동보관 가능한 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냉동 해동 후에도 품질 오케이면
상품반열로 올라 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쿠아즈!
매우 트래디셔날!!!하지만
마카롱의 인기를 비집고 짝퉁 마카롱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는 위의 오렌지 아몬드 쿠키와 비슷하지만
쵸코 가나슈와 아몬드의 고소함이 잘 어울어 집니다.




오늘은 유난히 손님이 많이 오셨어요, 작업실에...
그래서 쿠키를 두루두루 나누어 먹었지요.
간만에 한가로운 오후, 정겨운 오후네요.

by citron | 2009/06/25 19:25 | Test Kitchen | 트랙백 | 덧글(5)

휘뤼릭 저녁 반찬~~~돼지갈비

어떻게 돼지갈비가 휘뤼릭 준비되는가...다 요 양념장 덕분입니다.




이전에 나온 고기 양념장이 과도한 연육작용으로 인위적인 느낌을 주었다면
요건 참 내츄럴한 느낌입니다.
사진의 제품 말고도 지퍼백에 고기와 양념장을 넣고 재울 수 있는 간편 타입도 있습니다.
그것도 설겆이 하나 줄여 주어서 좋아요...야외에서도 간편할 듯!!!

전 요 제품을 이용할 때 양념장을 좀 모자르게 넣고 고기를 재웁니다.
아시죠? 돼지갈비 불판을 얼마나 자주 바꿔야 하는지...
그리고 간이 생각보다 세서 짤 수 있어요.
일단은 심심하게 재운 뒤
마무리로 남은 양념장으로 간을 맞추지요.
식객에서 불고기 대결인가 하죠?
그 때 성찬이가 사용한 마무리장, 그것처럼 활용합니다.
일단은 다 익히고...
익힐때는 약불에 뚜껑 덮고 익힌 뒤
모자른 윤기와 간은 양념장을 추가로 넣고 센불로 마무리 해서 잡아주죠...


그리고 접시에 담은 뒤 가늘게 채친 양파슬라이스를 얹으면
제육볶음의 익힌 양파와는 다른 샐러드 느낌으로 냠냠!!!

담에는 소고기로 시도해 보렵니다.
얇은 소불고기 위에는  가느다란 영양부추와 참나물 샐러드가 어울릴것 같네요...


by citron | 2009/06/25 19:12 | citron의 서울생활 | 트랙백 | 덧글(0)

청담동 발재반점...

일요일 저녁에 찾은 청담동 언저리는 무지무지 한산합니다.
발레파킹 아저씨들도 잡담을 나누고
여기저기 빈자리가 더 많은 것이
저녁 예약 한 제가 
청담동 주말 스케쥴이 어찌 돌아 가는지 모르는
초짜처럼 보이는 행동이구나 하는
머쓱함이
헤헤헤...

친구 생일을 축하 하기 위해 찾은 곳은
발재반점...
빙화 만두로 유명한 곳이에요.

예전에 점심을 한 번 먹은 적 있었는데
그때 인상이 좋아서 또 찾게 되었어요.
그러나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기도...

한산한 분위기 만큼이나 주방도 한산했을 텐데
음식이 좀 김이 빠졌더라구요.

튀김류는 뜨겁고
냉채는 차갑지만
중국음식의힘이 느껴지지 않아서 약간 실망.

빙화만두도 예전만 못하더이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밑간이 약하고
간이 맞지 않는다는게
무성의하게 느껴 졌어요.

전 음식을 하면서
정말 여러번 간을 보거든요.
뭐 아직 자신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간도 맞지 않은 음식을 내 놓을 수는 없잖아요.

개성 있는 중국집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에 들러 보심 좋을것 같아요.

내려오는 길에
기욤이라고 빵집에 들렸어요.

프랑스인이 오너면서 만든다고 들은것 같아요.
빵은 전반적으로 프랑스 시골빵집 같은 분위기에요.
구색이며
완성도며...

아직 빵을 사놓고 먹지는 않아서
모라 평 할 수는 없지만
슈켓(속이 비어있는 슈)은 맛있어요.

잡곡식빵 값이
파리바게트의 세배라는게
좀 그렇죠?

프랑스의 빵집이 그립다면 들러 볼만 합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약간 괴리감은 있지만
(시골빵집수준의 제품 구색 vs 3***급 레스토랑의 서비스)

그리고 빵 이름을 불어 발음으로 표시 한 것도
좀 웃기기도 해요.
뺑 오 자몽 : 이건 자몽이 들어간게 아니고 아몬드가 들어간 빵!!!


압구정 디자이너스 클럽 주변 버거킹 골목으로 쭈욱 올라 가다가
핑크색의 간판에 읽기 어려운 글씨(Guillaume)가 씌어 있는 곳이 '기욤' 입니다.




by citron | 2009/06/14 22:47 | 트랙백 | 덧글(0)

글감은 많은데...정리할 시간 부족입니당ㅇㅇㅇ...

연휴로 시작한 한가한 5월 첫 주,

그리고 친구들과 7년간 준비해온 기념여행으로 들떴던 두째 주,

그리고 촘촘한 스케쥴로 꽉 채워 2주를 보내고 나니
5월은 포스팅 한 번 올리지 못하고 보내버리네요.


지난 주 까지 새벽 별 보며 출근하는 일정이 마무리 되며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ㅋㅋ 빨리 더워져서 케이터링 주문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기를 바라며...

저 사장 맞나 몰라요...

by citron | 2009/06/08 20:34 | 나의 일터 o oui so! | 트랙백 | 덧글(0)

블로거로서의 하루!

갑자기, 간만에 걸려온 전화 한통!
바뀐 전화번호들을 헤치고 파트너를 통해 들어온 전화 한통...

역시나 거절을 모르는 이X의 성격 덕에 덜컥 수락한 일은
소풍 도시락 만들기.

자세한 얘기는 http://donorscamp.tistory.com 에서 나누시고...

아이들을 보지 못해
제가 한 일이 과연 얼마나 의미 있었는지
느끼지 못해 아쉬웠지만
꼭 그랬을거라 믿고 싶네요.

주취측에서 만류해 주셔서 축소된 도시락 메뉴는

미트볼스파게티
치킨쾌사디아와 홈메이드 살사
과일컵
자몽에이드
그리고 오위소에서 협찬 받은
팝콘 방망이
였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장보기 부터 함께 해주신 **님과
준비를 도와주신 재단분들과 여러 블로거님께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by citron | 2009/04/27 23:06 | 트랙백(1) | 덧글(1)

나의 가당치 않은 다짐!!!

얼마전, '당신은 스토리다' 라는 책의 출판기념 케이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이 시대의 c-blood people 10인을 인터뷰 하고 그를 토대로 씌어진 책입니다.
여기서  c-blood란 creative-blood를 말합니다.
내가 수혈 받고 싶은 blood type 이네요.
행사를 마치고 나서 작가에게 싸인을 받으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제가 한마디 더했습니다.
'당신은 스토리다 II'를 쓰실때는
저도 interviewee가 되고 싶다고 말이죠.
책 표지와
내용입니다.
오늘의 촬영은 막내가 도와 주었습니다.


by citron | 2009/04/27 22:43 | 트랙백 | 덧글(0)

밤마다 입술이 부르트는 이유는...

참, 非로맨틱 하게도 과다한 업무입니다.

어느날 별 생각 없이  '예쓰' 해버린 오더...아이싱 쿠키 600개!!!

그 덕에
고3 이후로 처음 졸면서 작업을 한 파트너!

마치 아이싱이 든 짜 주머니를 연필 처럼 들고 쿠키 위로 지렁이를 그리며 꾸벅꾸벅 졸았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

검은 색 아이싱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 식용색소는 4병...

그리고 그렇게 까만 쿠키를 먹으면 인체에 어떤 현상이 생기는지
몸소 마루타가 되어 준 미래의 o_oui_so 사외 이사 **기자님...

아이싱을 이런저런 이유로 망쳐가며 계속 쿠키가 필요해를 위해 외쳐대는 선생님들을 위해
말없이 쿠키를 밀고 구워 주던 착한 인턴...

그리고 방치되어 밥도 제대로 못 먹은 우리 아이들...

한 없이 부르트기를 사흘밤낮이었던 내 입술에게도...

감사감사!!!







by citron | 2009/04/27 22:16 | 트랙백 | 덧글(5)

오늘 날씨 처럼 샤방샤방한 컵케이크!!!

오늘 날씨가 참 눈이 부셨지요?
비록  귀가 하는 차 속에서
저무는 서쪽 하늘 밖에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그래서 더 눈이 부셨다는...)
날씨는 참 좋았어요.


오늘은 수업으로 컵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아직도 그 인기가 식지 않은 컵케이크!!!

이쁜 파스텔 색깔이 기분좋게 해주네요.

화사한 날씨 덕에
더 이뿌게 찍혔어요.
수업 받은 분들이 만들었어요...





by citron | 2009/04/02 21:05 | 트랙백 | 덧글(2)

일년만에 come true....

꼭 해보고 싶은 케이터링이 하나 있어서
저와 파트너가 맘에 꼭 담아 두고 있었는데
꼭 1년 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일들과 맞물려
충분히 고민도 못하고
준비도 부족 했지만
많은 분들이
칭찬 해 주셔서
3일간의 수고를 모두 잊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도와준 많은 인턴 친구들
엄마 없이, 아내 없이 잘 견뎌 준 가족들
그리고 설겆이, 꽃꽂이, 촬영, 운반등등을 도와준 친구, 동생, 협력업체 분들
너무나 감사!!!
마치 레드카펫에 서서 수상 소감을 밝히는것 같네요.ㅋㅋ


Green Syle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야채와 허브, 과일을 주로 이용한 케이터링이었습니다.
힘을 실었던 메뉴는
훈제연어 써머롤
삼색 젤리를 올린 롤
그리고 민트&레몬 향의 미니 컵케이크 타워



by citron | 2009/03/26 22:54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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